Tamiz — Sunset of Mala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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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Tamiz — Sunset of Malacca

가슴 아니면 널 볼 이유없어
엉덩이 아니면 그 빨간 입술도 없음
왜 널 보겠어 말도 잘 안 통하고
난 음악에 모든 걸 걸어
공감이나 이해도 필요없어
외톨이지 외톨이갱
도움도 걍 도우미 불러
옛날에는 헷갈렸다 이제는
헷갈리려고 하는 듯 그 모든짓 역겨워
내겐 당당한 반대로 너희에겐 역겨운
행동과 말을 하는 나의 외로움은 자발적여
관계는 결국 상처를 주고받는곳에서 성장을 혀
그러니 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없는듯
그러니 우리는 서로를 안으면서도
다른 서로를 보며 떠날 준비를 해
우린 쉽게 연결됐기에 아니 쉽게 연결되기에
쉽게 버림을 택
내가 없는 너는 가상물
내가 있는 너는 안 맞음
서약을 통해 서로를 붙잡고
어쩔 수 없음에 소통을 하고
어떻게든 공생하려는 자연같은 의지로
사는 그들이 나는 부러워
낮 하늘 보면서
밤 하늘 달을 보면서
함께라는 것이 내 욕망인지
의지인지 세뇌인지 동경인지
일부러 어려워 해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
우린 너무 우울해
그러니까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
우린 너무 우울해
내가 그럴땐 너가
너가 그럴땐 내가
희망이 되어줘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
우린 너무 우울해
내가 그럴땐 너가
너가 그럴땐 내가
희망이 되어줘
어제는 사랑했다
근데 오늘은 사랑안하지 메롱 진짜 사랑안하지
사랑하지 않으면 왜연락했냐고?
그럼 디비 잘래
나는 이미떠났네
저기 티비앞에
동경하는 사랑 처럼 우린 못해 우린현실의
커플인걸 아네 난 아님 유시진
저건 그냥 드라마일 뿐이지
너도 이젠 아냐 제발 꿈깨 케이티
윈슬렛이
너는 꿈 이
_나게 크지
이제 제발 그만 나를 놔줄래
흥미가 떨어 졌단게
뭐 어때서 날 저주해
우린 쉽게 연결된게 다인데
쉽게 끊어지는 것도
감수했었어야지
어차피 삼일뒤면
또 다시 난 잊혀질거여
swipe swipe swipe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
우린 너무 우울해
그러니까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
우린 너무 우울해
내가 그럴땐 너가
너가 그럴땐 내가
희망이 되어줘
날 신나게해줘
날 깨지말고
취하게해줘
널 위하게 해줘
날 새지말고
낼 아침에 또
일어나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