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lamarz, Owen Ovadoz, ASH ISLAND —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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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leellamarz, Owen Ovadoz, ASH ISLAND — Lie
You talk about your 돈 그리고 가진 위치
I don’t hate it 오해 좀 하지 말았으면 하지
I know that what you need 욕 안 해 get yourself
다만 내 음악은 안파 니까 그런 줄 알고
니 가사 kakao, but I’m talking about the 꿈
너희들 생각대로 시간 지나면 실직자가 되겠군
Fuck 한심한 녀석들의 오지랖은 방해뿐이지
환상 속에 사는 마리오랑 루이지
Thats me, alright
비트깔어 TOIL이 형
저번에도 말했듯이 나는 king을 베끼러
허공에서 외쳐대는 내 이름은 외롭지
이 자리에 영원하면 나는 분명 최고임을
I’m talking about the 꿈 one for the music
안 믿었지 부모님도 이젠 응원하셔
I gotta go to 멀리 저 멀리 저 멀리에
I’m leellamarz till I die 배부름은 멀리에
I’m talking about the 꿈 I’m talking about the music
And I’m talking about the muse 말뿐이 아닌 proving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 뭐
그래서 너가 보기엔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
I’m talking about the 꿈 I’m talking about the music
And I’m talking about the muse 말뿐이 아닌 proving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 뭐
그래서 너가 보기엔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
무신론 muslims 아주 상상력이 풍부
Between facts and bluff 대중은 좆논리로 승부
끈임없이 줘 날것 내 모습 그대로
Fuck a 흑백 논리 if you bout that just leave
Understand me better 여태 내 표정은 태연
불나방 아주 애연하지 딱 너희 수준 매번
그 깨우침을 절대 쉽게 줄 수 없지 never
날 못 느끼셔 그럼 go suck a dick or something
언론의 자유가 없는 이곳 차려야지 격식
아이고 내가 미안 잘못했어 못 볼 꼴을 보였지
Psych you a hoe why you bitching 수틀리면 snitching
한 뼘짜리 민주주의 손을 활짝 폈지
So I could block your face fuck your nonsense and your taste
This that league for grownups 꼬마는 저 끝에
피시방에 가서 라면 시키고 2시간 선결제
And watch me reach the top, turning you into a fan just like that
Cuz I’m talking about my 꿈 I’m talking about you fools
And I’m talking about the things I wanna say that’s who I am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 뭐
그래서 너가 보기에는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
And I’m talking about my 꿈 I’m talking about them fools
And I’m talking about the things I wanna say that’s who I am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 뭐
그래서 너가 보기에는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
I’m talking about 내 꿈 다른 말론 야망
침이 고이는 지금 그 말을 여기 담아내지
Just about the two seriously you talking bullshit
Don’t need a proving 나와 형 할 일이 없겠군
시발 나를 계속 싫어해줘 성에 찰 때까지
시간 지나면 알겠지 그전까진 어차피
좆도 안 듣겠지 keeping hate me 준빈 됐으니
조심해 뒬 don’t be panic 그 정도로 무섭게 올라가지
뭐 어때 더 멀리 날아갈게 이 말도 거짓말이라겠지
Don’t give a fuck about the 너희
속 편하겠다 임마 니들 기적의 논리
무시하고 천천히 하던 대로 걸어가 보지
Fuckers 안 두지 난 one for the music
아니 꼬워 하는 놈들에게 먹여 중지
1년이건 얼마나 됐던 아직 마음속 깊숙이
하는 말 생각은 안 변하지 아직 여전히
I’m talking about 내 꿈 I’m talking about the music
Not talking bout your bullshit 말뿐이 아닌 proving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 뭐
그래서 너가 보기엔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
I’m talkin about 내 꿈 I’m talkin about the music
Not talking bout your bullshit 말뿐이 아닌 proving
언제나 그랬듯이 말한 듯이 사는 거지뭐
그래서 너가 보기엔 내가 하는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