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 CHILLAX

Слушать TWICE — CHILLAX

Текст TWICE — CHILLAX

바빠 오늘은 피곤해
입에 붙어버린 그 말
딱 일주일만 쉬고 싶은데
어디론가 툭 떠나고 싶은데
내가 집순이인 줄 아는데
나도 잘해 노는 거 쉬는 거 정말
음악 틀어 놓고 춤추는 거
수다 떨다가 밤 새는 거
반짝이는 파도
타버릴 것만 같은 태양
떠날 거야 갈 거야
말리지 마 갈 거야
여행이 아니라도
아무 생각 없이 쉴래
지쳐 버리기 전에 나
충전이 필요해
내 맘이 말해 좀 천천히 걷고 싶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오늘 하루만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아무것도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할 일은 모레로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Yeah boys
Hold on 잠깐만 하던 거 다 멈춰 봐
손에 들고 있던 전화기 잠시 내려놔
Don’t think about anything
Don’t worry then you’ll be happy
(그냥 냅둬 냅둬) 흘러가는 대로
잠시만 아무 생각 말고
(냅둬 냅둬) 아빠도 말했어
인생은 즐기는거라고
내 맘이 말해 좀 천천히 걷고 싶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오늘 하루만 아무것도
생각 안할래 아무것도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내일 할 일은 모레로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가끔은 나도 힘들어
가끔은 나도 아무 생각 안할래
쉴 틈 없이 달렸잖아 (oh oh)
내 맘이 시키는대로
복잡한 생각 미루고 게을러 져볼래 (oh)
Let me, let me be myself (self)
날 찾고 싶어 나도 날
돌아볼 시간이 필요해
Woah oh oh yeah
오늘 하루만 아무것도 (oh)
생각 안할래 아무것도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oh yeah)
오늘 할 일은 내일로 (mm)
내일 할 일은 모레로
Just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baby)
Chill and chill and relax-lax (oh yeah)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아
반짝이는 파도 치는 곳
타버릴 것만 같은 햇살도 (I really see)
내 맘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아
떠나고 싶어, 숨 쉬고 싶어
Nanana just chilll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