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z — A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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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Tamiz — Alien
[Verse 1]
계속해서 랩을 하고 있어
아무것도 만족 못 하면서
나는 그나저나
이렇게 살다가 뒤지겠지
나는 발악했어
개미친구한테
나는 맨날 말해
세상은 가해자
나는 루저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날 어르고 달래준
부모님 마저도네
오 아직도 해?
허면은 창작의 고통은?
나도 창작의 고통을 빨리 누가
덜어줬음 좋겠음 예
다시금 사랑하고 싶어
나는 이걸 사랑한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다 절교했고
내 세상 속에서
나는 고통스럽게
들어가서 더해
내걸
나의 걸
장인 정신으로
불가사리 할배처럼
나 도끼를 만드는 할배처럼
계속해서 칼을 갈고 갈고 있는데
가는 것도 잘 안 되고
넌 날 자꾸 부수네
이젠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어
내 친구들이 이해가 가